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10여개 이상인 서버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많은 삽질이 인터페이스 찾는데서 발생한다. 모니터를 통해 서버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설정한 후 랙 뒤로 가게되면 10여개나 되는 인터페이스 중 어떤 인터페이스에 설정 했는지 알 수 없어 초보자들이 하는 삽질은 1번 인터페이스 부터 네트워크케이블을 연결한 후 다시 랙 앞으로가 명령어를 통해 해당 인터페이스가 연결 되었는지 확인 하는 것이다.
최대 N번까지 실행되는 이 삽질은 서버가 하나라면 운동삼아 하겠지만 많은 서버를 설정해야 하는 경우 여간 귀찮은 작업이 아닐 수 없다. 이러한 삽질은 ethtool을 사용하면 줄일 수 있다. 방법은 간단하다.
ethtool을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.
for ( i=0; i<N; i++ ) if(i = 0) 네트워크 설정; i port에 네트워크 케이블 연결 네트워크 연결 상태 검사 if (설정된 NIC가 살았는가? == alive) 작업 종료
최대 N번까지 실행되는 이 삽질은 서버가 하나라면 운동삼아 하겠지만 많은 서버를 설정해야 하는 경우 여간 귀찮은 작업이 아닐 수 없다. 이러한 삽질은 ethtool을 사용하면 줄일 수 있다. 방법은 간단하다.
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설정 ethtool -p eth0 time time 미 설정시 무한 반복됨 랙뒤로 가서 반짝거리는 포트에 네트워크 케이블 연결
ethtool을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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